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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한국, 대한상공회의소 ‘2021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과 공동으로 주관하여 ‘2021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3개사를 선정하여 12월 9일
발표하였습니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2018년부터 매년 발표하는데 2018년 565개사, 2019년 639개사, 2020년 586개사를 선정하였으며, 토와한국은 전년도 임원역량부문
최우수기업에 이어 금년에는 워라밸부문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은 대한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이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전국 340만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량평가(매출액, 수익률, 신용등급
등)를 통해 1만 3천개 기업을 먼저 가려낸 후, 해당기업 직원들의 자체 정성평가를 추가로 실시하여 최종 선정하는데, 당사는 직원들의 자체 정성평가
없이도 워라밸부문에서 선정된 것입니다.
뛰어난 재무구조 및 신용평가 지표, 매출 및 영업이익의 높은 증가세, 최고의 기술력,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우수한 인재 확보, 소통과 노사화합의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고, 직원의 복지 향상과 일과 개인의 삶이 균형을 이루도록 힘쓴 회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역별로 서울과 경기지역 소재 기업이 전체 78%를 차지하는 가운데 충청남도 에서는 당사를 포함하여 12개사만 선정되었습니다.
토와한국은 앞으로도 기업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지속 성장이 가능하고 어느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최고의 기업이
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