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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한상공회의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최우수기업 선정
토와한국은 12월 2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표한 ’2020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임원 역량 테마 부문에서는 최우수기업으로
뽑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 플래닛, 외부 전문가들이 공동심사를 진행하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전국 520만개 중소기업 중 신용등급 BB이상, 2년간 매출액 증가, 전년도 수익률 순증가 등의 정량평가 기준을 통과한 1만 3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의 비전과 철학, 임원 역량, 성장 가능성, 워라벨, 승진 기회, 직원 추천율(설문조사), 복지제도 등 정성평가를 추가로 실시하여, 그 결과
상위 기업만을 선별하여 발표하는 사업입니다.
2018년부터 매년 근무환경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선정함으로써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간 인력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586개 기업 중 상위 8개 기업을 테마 별 최우수기업으로 뽑는데 토와한국이 임원 역량 테마의 최우수기업으로
뽑히게 된 것입니다.
이는 뛰어난 재무구조와 신용평가 지표, 매출 및 영업이익의 높은 증가세, 최고의 기술력,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우수한 인재 확보, 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 운영, 소통과 노사화합의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려는 대표이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토와한국은 앞으로도 기업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지속 성장이 가능하고 어느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최고의
기업이 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 입니다. .
최우수기업 선정에 따른 대표이사의 인터뷰 전문은 첨부자료에 게시하였으며, 포털사이트에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이나 '토와한국'을 뉴스 검색하면
관련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